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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인포

[골든인포]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주는 바로 이 곳!
2020-09-29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발표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3분기 실적 전망치가 최근 하락을 멈추고 상승으로 방향을 돌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데요. 

관련 업계에 따르면 3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 추정치)가 있는 코스피·코스닥 상장기업 223곳의 영업이익(금융·증권업종은 순이익)은 합계 361559억원(19일 기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1분기, 2분기 상장사들의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30.5%, 14.4% 줄었지만

3분기에는 17.1%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으로 1분기에 저점을 찍은 뒤 갈수록 회복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글로벌 경제가 ‘포스트 코로나’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빠르게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업종에서 턴어라운드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코로나19 사태로 큰 타격을 받은 엔터주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는데요.

 

대표 엔터주인 에스엠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개월 전 81억원에서 1개월 전 52억원으로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수치는 89억원까지 높아졌고같은 업종 와이지엔터테인먼트(13.5%)와 JYP엔터테인먼트(12.5%)도 최근 1개월 새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크게 개선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콘서트 공연 매출이 급감했지만언택트의 수혜로 온라인 채널에서 음반을 구매하는 팬들 덕분에 반사적으로 매출의 급성장 패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하반기에는 음원/음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으로상반기에 비해 실적 개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편식품주의 3분기 실적도 기대가 되는데특히 가공식품 업체들의 수혜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증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등으로 소비자들이 외부인과의 접촉을 꺼리게 되면서 외식을 최소화하며반대로 간편식 수요는 재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3분기는 이 같은 실적 흐름 속에서 선물세트 수요가 플러스 알파를 창출할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또 홈쇼핑 업체도 3분기 실적이 기대되는 곳으로 꼽힙니다현대홈쇼핑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1개월 전 246억원에서 현재 298억원으로 21.1% 올랐는데요

GS홈쇼핑 또한 추정치가 한달 전(247억원)에 비해 11.9%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로 외출은 줄고홈쇼핑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데다 건강기능식품 등 마진율이 높은 상품의 매출이 증가한 점이 이유입니다.

  

이 밖에 반도체 장비 및 부품주 전망도 좋아졌습니다

실리콘웍스(14.6%), 이녹스첨단소재(10.7%), 삼성전기(10.1%), 원익IPS(10.0%), 삼성전자(8.9%) 등이 최근 1개월간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주요 종목입니다.

다음달 둘째 주 잠정실적 발표로 3·4분기 실적시즌 포문을 여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9273억원에서 95993억원으로 1개월 동안 6.3% 상향조정 됐죠

영업이익이 11조원을 넘길 것으로 보는 증권사도 있는데요.

메모리반도체 가격 하락과 대형 정보기술(IT) 업체의 주문 감소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던 반도체 부문(DS) 5조원 안팎의 이익이 기대됩니다

코로나19 특수를 본 지난 2분기 영업이익(54300억원)에 준하는 수준인데요

신영증권에 따르면 3분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악화되었지만 미국의 제재로 인한 화웨이의 부품 대량 확보 수요 덕분에 호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낙관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주가가 안 빠지다 보니 애널리스트가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을 주저하면서 ‘낙관적 착시가 생겼다

엔터주 등은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실적이 개선돼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전자산업이 컨센서스처럼 나올지가 3분기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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