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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인포

'대공황'급 패닉장..골든클럽, 투자 귀재의 시선 따라가보니
2020-03-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이 연일 추락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충격이 가장 컸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52.60포인트(9.99%) 하락한 21200.62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미국 증시 120년 역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1987년 10월 블랙 먼데이(-22.6%) 이후 최대 낙폭이다.


유럽 증시도 10% 웃도는 낙폭을 보였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12.40% 급락한 2545.23으로 거래를 마쳤다.

역사상 하루 최대 낙폭이자 유일한 두 자릿수 하락 폭이다. 


국내 증시도 급락했다. 코스피는 어제보다 6.09% 내린 1,722.68로 장을 시작한 뒤 갈수록 낙폭이 커졌다.

결국 오전 10시 44분, 어제 종가에 비해 8% 넘게 폭락한 상태가 1분 넘게 이어지면서

20분 동안 매매 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피에서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미국 9·11 테러 발발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이후 무려 1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코스닥지수 역시 폭락했다. 서킷 브레이커도 코스피보다 앞선 개장 4분 만에 발동됐다.

코스닥은 장중 13%대까지 급락하며 49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향후 전망도 밝지 않다. 세계 석학들이 잇달아 잿빛 전망을 내놓고 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는 SNS를 통해

“증시 개장 전과 폐장 후 쏟아지는 설명을 믿지 말라”며

경제가 영구적인 침체(permanent recesssion)에 집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도 “주식시장과 경제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며

시장이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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