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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인포

[골든인포] 2월 반등에 힘받을 ‘IPO 기대주’ 탐색
2020-02-04

2월 들어 한국거래소의 코스피·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코스피 1곳, 코스닥 21곳 등 총 22곳인데요.

이 중 5곳은 공모 절차 이후 이달 상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0년 첫 상장 기업: 위세아텍

위세아텍은 빅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품질 관리 솔루션을 보유한 데이터 전문기업인데요.

다음주 월요일(10일) 코스닥 상장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위세아텍이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은 1105대 1로 집계됐는데요.

공모가는 당초 희망 범위(1만∼1만1200원)를 웃도는 1만2000원으로 확정돼 시장의 반응은 굿!!


며칠 전 진행한 공모주 청약 경쟁률도 1077대 1로 역시 1000 대 1을 넘어섰으며 청약 증거금은 약 1조981억원이 모집됐는데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 악재로 인식돼 그 여파가 국내 증시 약세라는 결과를 초래하게 했는데,

이런 와중에도 공모주 시장의 열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 다음 IPO는?

소재 전문기업인 엔에프씨와 나노 소재 기업 레몬, 스마트폰용 커버글라스 업체인 제이앤티씨도 이달 중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전문 기업들이 잇따라 증시에 입성할 예정

■ 대어급 상장사 어디?

2020년에는 '대어급' 상장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 2018년과 2019년에는 상장기업 수는 많았지만

공모 규모가 1조원을 넘는 대어들의 상장이 연기되면서 전체 공모 규모는 3조~4조원에 그쳤었죠.

일찌감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SK그룹의 바이오 기업 SK바이오팜이 상반기 중 코스피에 상장할 전망인데요.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고 지난해 11월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죠.


특히, 국내 제약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획득한 건 SK바이오팜이 처음이죠.
▷ SK바이오팜 증권사 추정 시가총액: 5조

호텔롯데의 상장 재추진도 주목할 만합니다. 곤두박질쳤던 실적이 면세사업의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롯데그룹의 지배구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호텔롯데의 상장이 필수 단계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상장 추진당시 10조의 가치를 추정했었습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추진을 하는 가운데,

하면 국내 초대형 기획 3사를 뛰어넘는 엔터 대장주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 카카오의 콘텐츠 전문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지가 지난해 NH투자증권과 KB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하고 증시 입성을 준비 중이며

현대카드, 카카오뱅크, CJ헬스케어, 태광실업 등도 올해 안에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보이네요.

참고)
올해 신규 상장사 수 및 공모 금액은 지난해 규모를 넘어설 것이라는 분석

■ IPO 투자법은?

공모가가 높은 기업공개(IPO) 종목 투자 때 상장 후 주가 하락은 불가피한데요.

특히, 공모가가 높을수록 상장 후 하락폭이 컸었습니다.

3년 동안 신규 상장 기업들의 공모가 및 시초가 대비 수익률 수준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청약·공모 경쟁률보다 기업 본질가치에 더욱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으니 투자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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