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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인포

연말 'IPO' 후끈,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2019-11-04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신규 상장 기업들이 늘고 있다. 특히 하반기 새내기가 전무했던 유가증권시장에 롯데리츠,

지누스, 자이에스앤디, 한화시스템 등이 상장할 것으로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중에는 공모자금이 수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대어급'도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30일 상장하는 롯데리츠의 경우 최근 청약증거금으로 4조7610억원이 몰릴 만큼 인기를 끌었다.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63.28대 1로 공모 리츠 사상 최고를 나타냈다.

롯데리츠는 상업용 부동산 10곳에 대한 임대 소득으로 연간 6.3~6.6% 내외의 배당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금액은 4299억원에 이른다.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회사 한화시스템도 다음달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005년 GS그룹사로 편입된 이후 부동산 운영, 부동산 부가서비스, 주택개발 사업 등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방산 및 IT서비스 융합기업으로, 공모자금을 제2데이터센터 건립과 에어택시 등 신규사업 추진에 쓸 방침이다.

공모금액은 4026억~4601억원으로 예측된다.

이런 가운데 금일(29일) 신규 상장한 캐리소프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모가 대비 54%나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9시 11분 기준).

이에 신규 상장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

하지만 신규 상장주의 성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다. 실제 올해 3분기 기업공개(IPO)를 통해 증시에 첫발을 내민 종목 대부분이

청약에는 흥행했지만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든클럽이 집계한 결과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22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5.9%였다.

그나마 최근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수혜주로 떠오르며 267%나 급등한 마니커에프앤지를 제외하면 평균 3.9%로 부진한 상황이다.

또한 기업공개(IPO)에서 터진 '경쟁률 잭팟'은 상장 후 주가 상승과 관련이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과거 IPO 시장에선 공모 경쟁률(수요예측, 일반청약)과 상장 뒤 주가 흐름과 상관관계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청약경쟁률이 1000대1을 넘은 기업도 유통시장에서 외면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최근 상장한 기업 가운데 공모 경쟁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팜스빌이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035.53 대1에 달했고

청약경쟁률도 674.04대1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22일 코스닥에 입성한 뒤 팜스빌 주가는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반면 지난 18일 신규 상장한 라온피플은 이후 꾸준히 올라 29일 장중 한때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라온피플은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2.06대 1의 다소 낮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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